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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의 중요성 그리고 간단한 예제
최근들어 AWS, 애저등 클라우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가상서버를 생성하고 관리하는것이 손쉬워졌습니다. 이로 인해 인프라엔지니어나 오퍼레이터가 '애플리에키션 실행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하던일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의 역할이 되는경우도 많아지고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에 익숙한 젊은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에게 어려운 인프라 기술개념이나 용어는 Docker환경의 플랫폼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글에서는 이러한 방해를 허물기위해 도커를 이용해서 테스트해보는 과정을 거쳐 이 어려움을 극복해보겠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가 공부해야하는 기술 영역은 계속 늘어가고있습니다. 따라서 코어 기술이 아닌 부분을 억지로 만드는것보다 기존 서비스를 정확하게 이해한다음 조합하여 좋은 아키텍처를 만드는게 효율적일것입니다. 또 더나아가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게 좋은 환경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크게 아래와같이 3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심플하고 간단한 인프라 구성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상태
- 반복 수행하는 작업은 컴퓨터에게 맡기기
위에 3가지를 만족하기위한것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이글에 시리즈들을 통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먼저 실행환경은 아래와같습니다.
- MAC or window
- I5 이상 사양
- 램 4G 이상 사양
그럼 실제로 간단한 명령어로 도커를 실행해보겠습니다.
docker run -d centos /bin/ping localhost
docker : 컨테이너 생성 및 실행
-d : 백그라운드 실행(데몬 실행)
centos : 이미지 이름
/bin/ping locahlost : 컨테이너에서 실행하는 커맨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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